버밀리온 소대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초시공요새 마크로스에서 등장하는 가공의 부대. 이런게 아니다티타늄 훈장이 수여와 함께 1계급 특진, 그리고 소대장으로 임명된 이치죠 히카루를 대장으로 한 3명 구성의 소대이다.

초대 구성인원은 대장인 버밀리온 리더 이치죠 히카루, 버밀리온2 맥시밀리언 지너스, 버밀리온3 카키자키 하야오. 전원 로이 포커의 기준에 따라 뽑힌 뛰어난 인재들. 카키자키 하야오는 저래 봬도 사관학교 내에서는 상당한 우등생이었다.

최소 규모인 소대 편성으로 주로 마크로스의 수비에 배치되었으나, 이치죠 히카루 본인은 이 사실에 다소 불만을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이후 전공을 올리면서 점점 최전선으로 나간 걸로 보이는데, 규모는 소대 규모로 대대 규모인 스컬 편대 휘하의 소대로도 보이지만, 스컬 편대 자체에 소속되어있는 것인지 필요에 따라 임시 소속되는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명칭인 버밀리온 소대는 이치죠 히카루의 탑승기인 VF-1J의 컬러링에서 따온 듯. 그러나 정작 맥시밀리언이나 카키자키는 푸른색과 녹색을 사용했기에 단일 색으로의 통일이 규정되어있지는 않은 듯 하다.

창설 이후 대장인 이치죠 히카루를 필두로하여 다수의 전공을 세웠으며, 하사였던 휘하의 부하 둘은 1달여만에 2계급이 진급하여 상사가 되는 등 활약은 확실했던 것으로 추정된다. 후에 로이 포커 소령의 죽음과 함께 스컬편대가 해체되자, 그 명칭을 이어받아 스컬편대로 개칭.

카키자키 하야오가 전사하고 맥시밀리언이 독립할 때즈음 중대규모로 확장된다. PC98과 도스용으로 나온 마크로스 게임에서는 맥시밀리언이 독립하면서 버밀리온 소대의 이름을 이어받은 것으로 나오며, 마크로스 프론티어에서는 명색이 두 명의 영웅을 배출한 소대임에도 불구하고 당하는 역할 1로 나온다.

극장판에서는 버밀리온 소대가 미등장. 관련 게임에서는 버밀리온 소대의 최초 소대원이 맥시밀리언 지너스, 카키자키 하야오, 지몽규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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